이용후기

상담사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김의정
작성일
2020-09-10 18:19
조회
25
30대 중반 두 자녀의 엄마이자 주부인 저는 세째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런 임신으로 남편과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민한 결과 셋째는 무리다는 결론이 나왔고 미프진을 선택 하기로 했어요
여러곳 알아 보던 중 미프진아시아를 선택하게 된것은 상담사분들의 친절한 상담 때문이었어요
초음파 검사후 임신 7주차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조금 둔한 편이라서 늦게 알았네요
실시간 상담 후 카톡으로 상담 신청 했습니다
질문지 받고 다행히 복용에는 문제 없었어요
급한 마음에 오토바이퀵 당일수령으로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받았습니다
카톡 상담으로 금식 해야한다는 말은 들었고 저녁을 굶고 복용을 시작했어요
지침서에 보니 금식시간에 물과 이온음료는 괜찮다고 해서 수분 섭취는 충분히 해줬습니다
6주차 부터 입덧이 심해서 전혀 식사를 하지 못했는데 금식외 시간에 식사를 안하면 안된다고 해서 억지로 죽을 먹었습니다
약 복용후 속 울렁거림은 더 심해 졌어요 카톡으로 물어보니 미프진 먹는 동안은 어쩔수 없다고 포카리 조금씩 먹어주라고 했어요
첫날과 둘째날은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세째날 알약 3정 복용후 반시간이 안되어서 복통과 메스꺼움이 심하게 느껴졌어요
몸을 컨트롤 못할 통증이었어요 진통제도 미리 복용했는데 ㅠㅠ
남편은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카톡으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전 복통 때문에 다른걸 신경쓸 정신이 없었어요
한시간쯤 되니 복통은 참을만 해졌고 하혈이 시작됐어요
하혈 시작한지 3시간쯤 되어서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느낌에 바로 갔습니다 앉자마자 설사와 핏 덩이들이 같이 나왔어요
그렇게 10분간 앉아 있다 물로 간단히 씻고 나왔는데 속이 많이 편해졌어요 신기할 정도로 복통도 약간만 있었어요
상담해보니 유산진행이 잘 되신듯 합니다 라고 답변이 왔어요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복용 끝나고 오늘이 9일째 입니다 하혈은 이제 멈출듯 하고 오늘 초음파 받고 왔는데 자궁은 깨끗하다고 하시네요
미프진이란 낮선 약을 처음 먹어보면서 의지할때는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지식 뿐인데 카톡으로 빠른상담을 해주시니 정말이지 큰 의지가 되었네요
먼저 상담사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저와 같은 처지의 여성분들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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