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참 힘든 경험이고 다시는 격고 싶지 않은 시간 이었어요

작성자
*지나
작성일
2020-08-22 21:53
조회
37
참 힘든 경험이고 다시는 격고 싶지 않은 시간 이었어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하루밤의 실수가 유산이라는 아픔을 주었네요
다른 후기분들 처럼 인터넷 검색하고 저도 역시 의심으로 시작하였어요ㅠ
여러 사이트들이 다른게 없어보였고 그 중 몇 군데 상담했는데 답장이 빨라서
이곳을 선택하게 된거 같아요 그냥 신뢰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사실 제일 놀랬던건 새벽 늦은시간에도 상담이 된다는게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좀 미안히기도 했지만요.마치 편의점 시스템 비슷해 보였어요^^ 무튼 관리는 만족 했습니다.
1일, 2일차 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3일차에 약먹고 3시간 지나자 배가 슬슬 땡겨오더니
금방 복통이 심하게 왔어요 너무 아파서 누워만 있었고 잠시 괜찬하더니 다시 배가 아파오기 시작 했어요
그러면서 여러차례 피 조금씩 나오더니 또 괜찮아 졌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에도 하혈이 계속 있었는데
핏덩어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담사님과 계속 대화를 했는데 물 마시면서 지켜보라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에 피가 쏟아지면서 스윽~하고 뭔가 빠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덩이리가 있었는데 잘된건가? 싶었죠
암튼 이후에도 조금만 핏덩어리와 함게 하혈은 나왔지만 조금씩 양은 줄었어요 그렇게 10일이 지나고
병원에서 초음파 받았는데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하시네요 피가 고여있긴는 한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자연적으로 배출 될거라고 하셨어요 참 못된게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ㅠ
원하지 않던 임신이었던지라 어쩔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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