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yun
작성일
2020-07-08 21:29
조회
58
얼마 만나지 않은 남자친구와 한 관계였는데 임신이 되어버려 너무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생리가 좀 늦춰지나보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배도 아프고 평소에 아프지도
않던 가슴도 너무 아파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생리가 10일이상 늦춰지고 이상함을 느껴
병원에 가보니 5주차 진단받았습니다.그순간 앞이 깜깜해졌어요. 둘 다 20대였기 때문에
준비도 없이 키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미프진 이라는 약을 알게되었어요.
중국 짝퉁이 많다고해서 믿어도 될까 고민하던 중 이곳 미프진 아시아를 알게되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급한 마음에 퀵으로 약을 받고
그날 바로 복용을 했어요
저는 첫날 둘쨋날은 큰 증상은 없었어요. 둘쨋날에 속옷에 약간 혈이 묻어나오기는했습니다.
대망의 셋쨋날에 마지막 약을 먹고 15분정도 뒤에 바로 배가 찢어질듯이 아팠어요
저는 45분정도 아팠던 것 같아요. 그 뒤에는 진통제 먹고 버틸만한 통증이었습니다.
저는 3주 조금 넘게 생리처럼 피가 나왔습니다.. 2주뒤쯤 피가 멈추는듯했지만 3일쯤있다가 다시
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약을 먹고 이주일 뒤에 병원에가서 초음파를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아직 잔여물이 남아있다고
다음주까지 피가 안멈추면 병원다시와서 소파술 진행해야하고
다음주까지 멈춤다면 그다음 생리 끝나고 확인차 오라고 하셨어요.
그때 피가 거의 멈춰가던 시기였기 때문에 잘못되는건 아닌가 너무 걱정스러웠습니다. 다행히 3일뒤에
다시 피가 많이 나왔고 이주정도있다가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리가 끝나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배출됐다고 피임 잘하라고 하셨어요.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지금까지 신경써주신 상담사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제는 정말 피임잘하고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할거에요
한달동안 맘고생하면서 후기를 보며 많은 위로를 얻었기때문에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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